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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을 가고 싶은데 안타깝게 추첨에서 떨어졌거나 추첨일은 지났다면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잔여객실과 취소객실 예약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국립자연휴양림 잔여객실과 취소객실의 경우 선착순으로 접수가 되기 때문에 정말 가고 싶은 곳에 자리가 없다면 대기를 거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기 방법은 아래를 통해 확인해 주실 바랍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잔여객실 예약방법
추첨이 끝나면 당첨자들이 결제를 합니다. 결제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 기간이 지나면 미결제건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 국립자연휴양림 미결제 객실 오픈은 6월 27일 목요일 오전 10시이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미당첨, 미결제 객실은 매달 추첨 공지 시 같이 공지를 하고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인기 많아 잔여객실조차 없다면 취소객실을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취소객실 예약방법
객실을 예약하고 불가피하게 취소하는 분들의 객실을 줍는 방법입니다. 보통 입금기한은 밤 11시까지로 그전까지 입금이 되지 않으면 취소객실이 나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목, 금, 토 전날 밤 11시 이후 또는 새벽에 가고 싶은 국립자연휴양림 잔여객실을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낮에는 줍기 힘들지만 밤에는 모두들 잠들 시간이라 어렵지 않게 취소객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휴양림마다 정책이 다르나 성수기는 일주일 정도, 비수기는 2~3일 전 취소를 하면 예약금 10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