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에서 토롱이를 잡은 공로로 떠나게 된 지락이들, 이번에는 발리도 떠났습니다. 발리에서 첫 숙소는 풀빌라. 야자수등 식물이 어우러져 자연친화적인 숙소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휴양지 느낌이 물씬하는 지락실 발리 풀빌라 숙소는 villamarang입니다. 한국이름 그대로 빌라 마랑이며, 옛 해변가 주택의 정취를 간직한 웅장한 현대식 빌라입니다. 발리의 짱구(Canggu)라는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에서 차로 5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인근에는 서핑비치와 부티크상점, 레스토랑 등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한 곳입니다. 풀빌라 한가운데는 18M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 양옆으로 두건물이 있고 작은 건물은 지락이들이 사용했던 숙소입니다. 빌라마랑은 총침실이 6개에며 침대는 8개 있습니다. 수용인원은 최대 1..
모여라
2023. 7. 25. 01:12